작업장 바닥 평탄화, 배수로 확보 등 현장의 자율적인 안전관리로 산업재해 감소코레일테크, 현장 중심 안전활동 추진...전 직원 참여로 숨은 위험 발굴
코레일테크는 근로자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위험요인 발굴·개선 강화를 위해 전 직원이 참여하는 안전활동을 추진하며 현장 중심 안전문화 정착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코레일테크는 2026년 3월부터 4월까지 ‘베테랑의 시선: 숨은 위험 찾기 2.0’ 활동을 통해 근로자가 직접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의 위험요인을 발굴하고 개선하는 참여형 안전활동’을 추진 중이다. 현장에서 발굴된 위험요인은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운영하고, 우수사례에 대한 포상을 병행해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이번 활동은 단순 점검을 넘어 근로자 스스로 위험을 인식하고 개선하는 참여형 안전관리 방식으로 추진된다. 특히, 위험요인 개선에 필요한 예산을 적극 지원해 발굴된 위험이 신속히 조치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현장에서는 작업장 바닥 평탄화, 이동통로 돌출부 안전쿠션 설치 등 작업환경을 개선하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실제 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여 현장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며 산업재해 감소에도 기여하고 있다.
또한, “작은 개선이 실제 사고 예방으로 이어진다는 점을 체감했다” 등 현장 근로자들의 긍정적인 반응도 이어졌다.
코레일테크는 앞으로도 참여형 안전활동을 지속 추진하며, 현장에서 발굴된 위험요인이 즉시 개선으로 이어지는 관리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위험요인 발굴과 개선이 일상적인 작업 과정으로 자리 잡도록 하고, 산업재해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수준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류영수 코레일테크 대표이사는 “현장의 참여가 곧 안전 수준을 높이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근로자가 직접 참여하는 안전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이 일상이 되는 작업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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