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릉공영차고지' 수영장‧체육관 갖춘 복합플랫폼 개발 본격화서울시, 정릉공영차고지 체육시설 복합개발 기본구상(안)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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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릉공영차고지’ 건축 개념도 |
지상 1층 박차장, 지하 1층 수영장, 지상 2~3층 체육관․헬스장 등 복합플랫폼 개발
효율적 공간구성 통해 사업비 절감, 인근에 임시차고지 확보해 사업 실현 가능성 제고
성북구 ‘정릉공영차고지’가 수영장, 다목적체육관, 헬스장 등 주민을 위한 생활밀착형 체육․편익 시설과 버스 박차장, 운수업체 사무실 등 운수 시설을 갖춘 복합 플랫폼으로 개발된다.
서울시는 정릉동 771-7번지 ‘정릉버스차고지’ 상부를 활용해 체육시설 등 주민편의시설을 도입하는 기본구상(안)을 마련하고 복합개발에 들어간다고 22일 밝혔다.
서울시는 오는 6월 예정되어 있는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를 의뢰, 결과에 따라 설계 및 공사 등 후속 절차를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에 마련된 기본구상(안)은 지난해 9월 착수한 기본구상 용역의 결과로, 기존 사업계획(안)과 주 용도 및 건축 규모는 유지하되 효율적인 공간구성으로 사업비를 10% 절감하고 대상지 인근에 임시 차고지를 확보해 사업 실현 가능성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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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400억 원 사업비 전액 시비 부담하는 이 사업은 300억 원 이상 체육시설 신축사업에 해당해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를 거쳐야 한다. 그간 서울시는 여러 차례 주민 의견 수렴을 통해 복합개발 용도를 확정, 작년 4월 중앙투자심사에 체육시설을 주 용도로 하는 사업계획(안)을 의뢰했으나 재검토를 통보받고 기본구상을 조정해 왔다.
이 사업을 통해 ‘정릉버스차고지’는 지하 2층~지상 3층, 연면적 7,338㎡ 규모로 복합개발돼 지상 1층에는 박차장, 지하 1층은 수영장, 지상 2층과 3층에는 다목적체육관과 헬스장이 각각 들어선다.
서울시는 지난 2월 정릉4동 주민센터에서 서울시 정무부시장과 지역 국회의원, 성북구청장, 지역 시․구의원,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다양한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