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건설협회, 2028년 시행 국토교통 ODA 신규사업 공모 설명회 및 성과공유 세미나 개최

사업발굴, 기획, 발주, 사업관리, 성과 환류 등 사업 전 과정 지원

박찬호 | 기사입력 2026/04/30 [12:35]

해외건설협회, 2028년 시행 국토교통 ODA 신규사업 공모 설명회 및 성과공유 세미나 개최

사업발굴, 기획, 발주, 사업관리, 성과 환류 등 사업 전 과정 지원

박찬호 | 입력 : 2026/04/30 [12:35]

 

 국토교통부 최정원 해외건설지원과장이 개회사로 행사의 시작을 알리고 있다. 

 

해외건설협회는 지난 29일 ‘2028년 국토교통 ODA 신규사업 공모 설명회 및 성과공유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8년 국토교통 ODA 신규사업 공모(’26년 5.4~9.4)를 앞두고 공모 절차와 제안서 작성 방향을 안내하고, 국토교통 ODA 정책 방향 및 우수사업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외건설협회는 2021년 국토교통 ODA 전담기관으로 지정된 이후 사업발굴, 기획, 발주, 사업관리, 성과 환류 등 사업 전 과정을 지원하며 국토교통 ODA의 전문성과 추진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왔다.

 

국토교통 ODA는 2013년부터 현재까지 총 32개국, 약 2,295억원 규모의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개발도상국의 교통·도시·인프라 발전을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

 

최근 정부는 제4차 국제개발협력 종합기본계획을 통해 수원국 프로젝트의 성과관리를 강화하고, 전략적 협력과 상호 호혜에 기반한 국익 중심 ODA 기조를 제시하고 있다.

 

국토교통 ODA 또한 이러한 정책기조에 발맞춰 수원국의 지속가능한 성장 지원과 우리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기반 확대를 동시에 실현하는 전략적 협력 수단으로서 역할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해외건설협회 정창구 본부장은 “앞으로의 신규사업은 단일사업 지원에 머무르지 않고 협력국 수요, 정책 연계성, 후속 확장성, 민간 참여 가능성을 함께 고려한 전략적 접근이 필요하다”며, “국토교통 ODA가 우리나라의 축적된 인프라 개발 경험을 협력국과 공유하고, 우리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기반을 넓히는 실질적 협력사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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