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산림사업법인 83개 대상 상반기 운영 실태 점검 실시...5월 11일~6월 26일까지

부실법인 난립 방지 및 불법행위 근절로 건전한 산림사업 환경 조성

염정열 | 기사입력 2026/05/11 [14:18]

경기도, 산림사업법인 83개 대상 상반기 운영 실태 점검 실시...5월 11일~6월 26일까지

부실법인 난립 방지 및 불법행위 근절로 건전한 산림사업 환경 조성

염정열 | 입력 : 2026/05/11 [14:18]

 

 

경기도가 5월 11일부터 6월 26일까지 산림사업법인 83개 업체 전체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산림사업법인 등록 및 관리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경기도는 산림사업법인의 등록 요건 충족 여부를 확인하고, 산림기술자의 이중취업이나 자격증 대여 등 각종 위법행위가 있는지를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특히 서류 검토 과정에서 제출 내용이 미흡하거나 아예 서류를 내지 않은 업체에 대해서는 현장조사를 병행해 조사의 실효성을 높이는 한편 점검 결과를 산림기술정보통합관리시스템에 반영해 최신 정보가 공개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실태조사는 이달 11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서류 수집과 검토를 먼저 진행한 뒤, 6월 11일부터 26일까지 현장조사 순서로 이뤄진다. 이어 6월 29일부터 7월 6일까지 최종 결과 보고를 마친다. 

 

김일곤 경기도 산림녹지과장은 “실태조사를 통해 자격대여 등 불법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건전한 산림사업 질서를 확립할 것”이라며 “도민에게 신뢰받는 산림행정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와 감독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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