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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설기술인협회는 회원과 건설업체를 대상으로 운영 중인 회원 상담 AI 챗봇 서비스를 비회원까지 확대하여 11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협회는 지난 2월 기술인 회원을 대상으로 회원 상담 AI 챗봇 서비스를 운영한 이후, 4월부터 건설업체 담당자까지 이용 대상을 확대한 바 있으며, 이번에는 이용 대상을 비회원까지 넓혀 로그인 없이 경력관리 제도와 신고 절차 등에 대한 기본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비회원 챗봇은 협회가 보유한 경력관리 매뉴얼과 자주 묻는 질문을 기반으로 답변을 제공한다.
협회가 보유 중인 경력정보를 자동으로 불러오는 회원과는 달리 세부적인 안내가 필요한 경우 이용자가 신고 유형, 보유 자격, 학력, 근무 경력 등 관련 내용을 구체적으로 입력하면 보다 정확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주요 상담 분야는 △경력신고 절차 △경력수정 방법 △등급 및 승급 기준 △교육 △학력·자격 △과태료 등이다.
챗봇은 협회 홈페이지 또는 전용 페이지에서 제공되며, 별도 로그인 절차 없이 상담을 받을 수 있으나, 비회원의 경우 한 번 접속하면 6시간 동안 최대 15회까지 질문할 수 있다.
협회는 비회원 확대를 통해 경력관리 제도를 처음 접하는 예비 건설기술인과 협회 이용 예정자의 상담 접근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종면 한국건설기술인협회 회장은 “AI 챗봇 서비스가 비회원까지 확대됨에 따라 협회 상담 서비스를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게 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회원과 협회 이용자가 필요한 정보를 보다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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