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환경공단, 온실가스관리 전문인력 양성과정 3기 교육생 모집

18일부터 3기 교육생 약 30명 모집, 훈련장려금 월 최대 20만원 지급

이현식 | 기사입력 2026/05/18 [13:26]

한국환경공단, 온실가스관리 전문인력 양성과정 3기 교육생 모집

18일부터 3기 교육생 약 30명 모집, 훈련장려금 월 최대 20만원 지급

이현식 | 입력 : 2026/05/18 [13:26]

 

 

취업률 72.5%로 양질의 교육과정 운영을 통한 환경일자리 창출 모범

 

한국환경공단은 18일부터 31일까지 ‘2026년도 온실가스관리 전문인력 양성과정 3기’ 교육생 약 3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온실가스관리 전문인력 양성과정’은 2050년 탄소중립 목표 설정에 따른 국가 온실가스 감축 부담에 대비해, 산업계의 온실가스 배출 관리와 감축 업무를 수행할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것이다.

 

공단은 2009년부터 현재까지 약 3천 명의 탄소중립 관련 전문인력을 양성했으며, 지난해에는 수료생 103명 배출하고 취업률 72.5%를 기록하는 등 실무 중심 교육을 바탕으로 청년 취업역량 강화와 현장 진출 지원에 성과를 내고 있다.

 

이번 3기 과정은 약 30명을 모집할 계획이며, 한국환경공단 인재개발원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대학 졸업예정자 및 미취업자이며, 교육은 이론과 현장실습 등 실무 중심으로 운영된다. 또한, 교육생에게는 월 최대 20만 원의 훈련장려금도 지원된다.

 

공단은 올해 총 6회에 걸쳐 104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훈련생과 채용기관 간 취업설명회, 전문 상담사를 활용한 취업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 취업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임상준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은 “ 온실가스관리 전문인력 양성과정은 그간 양질의 교육과정 운영으로 높은 취업률 달성과 환경일자리 창출의 모범이 됐다”며, “교육생들에게 지원을 확대하는 등 공단의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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