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2026년 여름 청년 시정 서포터즈 230명 모집

서울 거주 19~29세 청년 대상, 만근 시 약 144만 원 지급

송승재 | 기사입력 2026/06/08 [10:09]

서울시, 2026년 여름 청년 시정 서포터즈 230명 모집

서울 거주 19~29세 청년 대상, 만근 시 약 144만 원 지급

송승재 | 입력 : 2026/06/08 [10:09]

 

 2026년 여름 서울시 청년 시정 서포터즈 모집 공고

 

7월 한달 간 공공기관 실무를 체험할 청년 시정 서포터즈 230명 선발

일반직무와 전문역량을 펼칠 수 있는 특화직무가 있어 관심 분야 지원 가능

 

서울시는 8일 서울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청년 누구나 신청이 가능한 「2026년 여름 청년 시정 서포터즈」참여자 23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특별선발은 공고일(2026. 6. 8.) 기준 서울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19세~29세 청년(1996. 1. 1.~2007. 12. 31. 출생자) 중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록장애인, 북한이탈주민, 다문화가정, 2자녀 이상 가구 구성원, 국가보훈 관계 법령에 따른 국가보훈대상자를 대상으로 한다. 

  

일반선발은 공고일 기준 서울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19세~29세 청년(1996. 1. 1.~2007. 12. 31. 출생자)을 대상으로 한다.

 

직무는 일반직무와 특화직무로 운영되며, 참여자는 본인의 관심 분야와 전공에 맞는 희망 직무를 선택해 지원할 수 있다.

  

(일반직무, 127명) 문서 정리, 행정보조 등이며, 92명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록장애인 등을 우선적으로 특별선발한다.

  

(특화직무, 103명) 홍보 콘텐즈 기획, 영상제작, 데이터분석 등 전문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직무로 전공과 전문성을 실무에 활용할 수 있다.

 

근무기간은 2026년 7월 6일부터 7월 31일까지 주 5일, 하루 5시간이며, 소정근로일을 모두 근무한 경우 약 144만 원을 지급받는다. 서울형 생활임금 시급 12,121원 적용. 09:00~15:00 근무이다.

 

신청은 6월 8일 오전 10시부터 6월 12일 오후 5시까지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곽종빈 서울시 행정국장은 “청년 시정 서포터즈는 청년들이 공공서비스 현장을 체험하고 시정 운영 과정을 이해할 수 있는 대표 청년 참여 프로그램”이라며, “청년들이 근로 경험을 쌓고 진로를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직무 중심 운영을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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