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책에 없는 스마트 현장 이야기, 현직자에게 듣는다

건설기술인協, 청년 대상 「스마트건설기술 교육」 개최

송승재 | 기사입력 2026/06/16 [18:32]

전공책에 없는 스마트 현장 이야기, 현직자에게 듣는다

건설기술인協, 청년 대상 「스마트건설기술 교육」 개최

송승재 | 입력 : 2026/06/16 [18:32]

 

 

6월 22일~7월 3일까지 국립목포대 ‧ 영남대 ‧ 건국대에서 운영

 

한국건설기술인협회(이하 협회)가 청년들의 스마트건설 역량 강화와 건설 분야 취업 지원을 위해 ‘청년 예비건설기술인을 위한 스마트건설기술 교육’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오는 6월 22일부터 7월 3일까지 약 2주간 국립목포대학교와 영남대학교(이하 6.22.~26./5일), 건국대학교(6.29.~7.3./5일)에서 각각 진행되며, 각 지역의 건설 관련 학과 재학생과 졸업생 및 지역 청년 등 총 3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학교별 모집기간은 ▲국립목포대가 6월 21일까지 ▲영남대가 6월 19일까지 ▲건국대학교가 6월 26일까지이며, 참여 신청 및 자세한 안내 사항은 협회 및 건설워크넷 홈페이지, 각 대학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교육과정은 스마트건설 실무교육과 취업지원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교육 수료자에게는 건설기술인 전문(최초)교육 35시간이 인정된다.

 

주요 내용은 ▲BIM ▲건설안전 ▲건설로봇 ▲드론 ▲모듈러 건축 ▲생성형 AI 기반 설계 및 데이터 분석 등 현장 적용성이 높은 스마트건설 기술 중심으로 구성됐다. 

 

또한, 현직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해 실제 현장에서 활용되는 기술과 직무 경험을 공유할 예정이다. 협회는 교육과 더불어 교육생들의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취업지원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현직자 직무 멘토링, 취업특강 또는 현장견학, 아이디어 공모전 등을 통해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진로 탐색과 취업 준비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해 7월 서울시립대학교에서 처음 시작된 ‘스마트건설기술 교육’은 지난 1월 동아대학교로 확대된 데 이어, 이번에 3개 대학교가 새롭게 참여하면서 전국 단위 교육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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