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환경기초시설의 모범사례 '하남 유니온파크' 현장 방문

소각 및 음식물 자원화 시설 등 지하 공간에 구축, 지상 공간은 여가 공간 탈바꿈

송승재 | 기사입력 2026/06/17 [10:29]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환경기초시설의 모범사례 '하남 유니온파크' 현장 방문

소각 및 음식물 자원화 시설 등 지하 공간에 구축, 지상 공간은 여가 공간 탈바꿈

송승재 | 입력 : 2026/06/17 [10:29]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하남 유니온파크 방문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는 제336회 서울특별시의회 정례회 중 지난 16일 하남 유니온파크를 방문하여 친환경 환경기초시설 우수사례를 직접 확인하고 서울시 물재생센터 현대화 사업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필수 환경기초시설인 하수처리시설과 소각 및 음식물 자원화 시설 등을 전면 지하화하고 지상을 주민 편의시설로 조성한 하남 유니온파크의 성공적인 운영 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추진됐다.

 

2015년 준공된 하남 유니온파크는 하수처리시설(55,000톤/일)과 소각 및 음식물 자원화 시설 등을 지하 공간에 통합 구축하여 악취 등 주민 기피 요인을 차단하는 한편, 지상 공간을 잔디광장, 어린이 물놀이시설 등 여가 공간으로 탈바꿈시켜 기피 시설을 시민 친화 공간으로 전환한 대표적 성공 사례로 평가받는다.

 

강동길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위원장은 “하남 유니온파크의 성공적인 통합 지하화 사례는 하수처리시설 노후화 극복과 공간 활용 극대화를 위해 현대화 사업을 추진 중인 서울시 물재생센터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며, “서울시 4개 물재생센터 역시 단순한 하수처리시설을 넘어 시민들이 즐겨 찾는 쾌적한 여가 공간이자 친환경 기반시설로 거듭날 수 있도록 시의회 차원에서도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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