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기술인協, 제주도와 스마트 건설혁신 공동세미나 개최건설현장의 안전관리와 품질 향상, 민원 및 분쟁 대응 등 건설 실무 역량 강화
한국건설기술인협회는 6월 17일 제주특별자치도와 공동으로 설문대여성문화센터에서 ‘2026년 건설기술인 역량강화 교육 - 스마트 건설혁신 세미나’를 개최했다.
제주지역 기술직 공무원 과 건설기술인 등 400여명이 참석한 이날 세미나는 건설현장의 안전관리와 품질 향상, 민원 및 분쟁 대응 등 건설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사례 중심 강연을 통해 지역 건설기술인의 실무 전문성과 안전의식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앞서 지난 5월 협회와 제주특별자치도는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제주지역 건설기술인의 교육·훈련 지원과 전문가 자문체계 구축, 현장 중심 안전관리 역량 강화에 협력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이번 세미나를 시작으로 지역 건설기술인의 전문성 향상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협력 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세미나에서는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건설현장의 주요 현안과 실무 대응 방안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의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실제 건설현장에서 발생한 안전사고 사례와 하자·분쟁 사례, 주요 판례 등 실무 중심 강연으로 구성했으며, VR 안전체험, 스마트 안전장비 시연, 건설신기술 소개 등 다양한 참여형 교육도 제공했다.
한국건설기술인협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제주특별자치도와 협력을 강화해 지역 건설기술인의 역량 강화와 안전한 건설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교육·지원 사업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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