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제38회 서울특별시 봉사상」후보 6월 22일~7월 31일까지 추천 접수

나눔·선행 등 헌신적 봉사로 약자와의 동행 실천한 모범 시민 및 단체 추천

박찬호 | 기사입력 2026/06/22 [11:43]

「2026년 제38회 서울특별시 봉사상」후보 6월 22일~7월 31일까지 추천 접수

나눔·선행 등 헌신적 봉사로 약자와의 동행 실천한 모범 시민 및 단체 추천

박찬호 | 입력 : 2026/06/22 [11:43]

 

 

서울시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이웃과 동행해 온 시민과 단체를 찾기 위해 「2026년 제38회 서울특별시 봉사상」 수상 후보자를 6월 22일 부터 7월 31일까지 약 6주간 추천받는다고 밝혔다. 

 

1989년 제정 이래 올해로 제38회를 맞는 <서울특별시 봉사상>은 한국일보사와 공동으로 주최하며, 지난해까지 총2,261명(팀)이 수상했다. 올해는 대상 1명(팀), 최우수상 5명(팀), 우수상 15명(팀) 등 총 21명(팀)을 선정해 시상할 예정이다.

 

추천 대상은 나눔·선행, 문화, 인권 등 다양한 분야에서 봉사활동을 실천하며 지역사회 발전과 약자와의 동행 가치 확산에 기여한 개인 또는 단체로, 공고일('26.6.22.) 기준 서울시에 3년 이상 계속해서 거주하거나 사업장을 둔 경우 해당한다.

 

후보 추천은 행정기관 또는 등록된 민간단체를 통해 가능하며, 미등록 단체나 개인이 추천할 경우 후보와 동일세대 구성원이 아닌 만 19세 이상 시민 30명의 서명이 기재된 연서를 첨부해야 한다. 

  

추천 시 수상 후보자 공적조서·추천서, 공적 요약서, 추천 동의서, 개인정보 수집·이용·제공 동의서, 공적 증빙자료 등을 제출하여야 한다.

 

접수는 방문·우편과 서울시 누리집 온라인 접수가 모두 가능하며, 문의는 서울특별시 시민협력과와 120 다산콜센터로 하면 된다. 수상자는 공적 사실 조사·확인과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공적심사위원회의 최종 심사를 거쳐 선정되며, 오는 10월 개최 예정인 시상식의 주인공이 된다.

 

곽종빈 서울시 행정국장은 "봉사하는 분들은 자신을 드러내지 않기에, 그분들을 무대에 세우는 일은 결국 지켜본 이웃의 몫"이라며 "주변의 추천 하나하나가 오래 봉사해 온 이웃을 세상에 알리는 첫걸음이 된다.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추천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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