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과태료 등 건설기술인 경력관리 각종 문의 ‘통화 대기 없이 언제나 OK’기술인協, 점심시간 전면 챗봇 전환… 8월까지 시범운영
한국건설기술인협회(이하 협회)는 오는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점심시간(12시~13시) 전화상담을 AI 챗봇으로 전환하는 시범 운영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협회는 이번 시범 운영을 통해 점심시간 상담 대기 부담을 줄이고 챗봇 이용을 활성화한다는 방침이며, 시범 운영 결과를 토대로 이용자 의견을 반영해 디지털 상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협회 AI 챗봇은 지난 2월 23일부터 운영 중으로, 하루 평균 550명이 이용할 만큼 호응을 얻고 있다. 경력신고·수정, 등급 및 승급 기준, 교육, 학력·자격, 과태료 등 건설기술인이 자주 묻는 경력관리 사항을 안내하며 디지털 상담채널로 활용되고 있다.
회원이 로그인 후 챗봇을 이용할 경우, 협회가 보유한 경력정보와 연계하여 개인별 맞춤형 안내를 받을 수 있으며, 비회원도 별도 로그인 없이 기본적인 경력관리 제도와 신고 절차 등에 대한 상담을 이용할 수 있다.
박종면 한국건설기술인협회 회장은 “AI 챗봇은 이용자가 필요한 정보를 보다 빠르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디지털 상담 서비스”라며 “앞으로 이용자 편의를 최우선으로 두고, 상담품질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국토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댓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