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물재생체험관 '어린이 물놀이터' 7일 개장...8월 30일까지 운영

서울물재생시설공단, 총 1,052㎡ 규모의 넓고 안전한 물놀이 공간 조성

박찬호 | 기사입력 2026/07/06 [17:49]

서울물재생체험관 '어린이 물놀이터' 7일 개장...8월 30일까지 운영

서울물재생시설공단, 총 1,052㎡ 규모의 넓고 안전한 물놀이 공간 조성

박찬호 | 입력 : 2026/07/06 [17:49]

 

 

매일 2회 운영, 3세~10세 어린이 무료 이용…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누리집 사전 예약

지난해 1만 5천여 명 찾은 서남권 대표 물놀이 명소, 매일 물 교체 등 안전․위생 강화 

 

서울물재생시설공단 서울물재생체험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7월 7일부터 8월 30일까지 어린이 물놀이터를 운영하고, 물의 순환 과정을 놀이와 체험을 통해 배우는 체험형 기획전시「돌고 도는 물」을 함께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올해 서울물재생체험관은 '놀면서 배우는 여름'을 주제로 물놀이와 환경교육을 결합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어린이들은 물놀이터에서 시원한 여름을 즐기고, 체험관에서는 물이 자연과 도시, 물재생센터를 거쳐 다시 자연으로 돌아가는 물순환 과정을 다양한 놀이와 체험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다.

 

물놀이터는 매일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1일 2회(12:00~14:00, 15:00~17:00) 운영하며, 8월 첫째 주 주말에는 오후 8시까지 야간 연장 운영한다. 

 

이용 대상은 3세~10세(2016~2023년생) 어린이로 안전한 이용을 위해 회차별 입장 인원을 70명으로 제한한다. 이용료는 무료이며, 매주 월요일과 공휴일, 우천 시에는 운영하지 않는다.

  

물놀이터는 1,052㎡ 규모로 ▴집게분수 ▴통통 물방울 놀이대 ▴소리파이프 ▴멀티놀이대 등 다양한 체험형 물놀이 시설을 갖추고 있다. 수심은 30cm 이하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설계됐으며 미끄럼 방지 바닥재를 사용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체험관에서는 같은 기간 기획전시「돌고 도는 물」을 운영한다. 블록 놀이와 다양한 체험을 통해 물의 순환 과정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물환경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어린이 물놀이터는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누리집을 통해 사전 예약할 수 있으며, 기획전시는 서울물재생체험관 누리집에서 예약 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권완택 서울물재생시설공단 이사장은 "아이들이 시원한 물놀이를 즐기며 물순환과 환경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올여름 서울물재생체험관이 어린이와 가족들이 함께 찾는 즐거운 여름 나들이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화문과 시청 사이
메인사진
2026 세계한인 과학기술인 대회 7월 7일 개최
이전
1/17
다음
광고
광고